서촌에서 유럽 스타일의 브런치와 디너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낮에는 데케드의 시그니처 팬케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저녁에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제철 메뉴와 다양한 주류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공간이다. 계절이 바뀜과 동시에 선보이는 시즌별 메뉴들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좋고 야외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어 좋은 날씨와 함께 메뉴를 맛보는 것이 데케드만의 매력이다. 저녁에는 적당한 조도로 서촌의 밤 분위기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의 서비스와 친절함이 방문하는 이들의 기분도 좋게 만들어주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