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점 하루는 조선시대 문헌에 기록된 간식인 '연과'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재료 본연의 맛과 특별한 식감을 표현하기 위해 매일 한정 수량을 수제로 생산한다. 외국인을 위한 영어 메뉴판과,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고객도 편히 접근이 가능한 유니버셜디자인(Universal design)으로 기획하여 다양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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