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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부터 아버지가 연 가게를 아들이 물려받아 2대째 이어오고 있는 통닭집입니다. 7080세대의 유년 시절 감성을 자극하는 맛으로 한곳에서 오래도록 유지한 터라 3대째 찾는 손님들도 있습니다. 그 시절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유지한 가게 내부는 단골손님들의 추억이 깃든 장소입니다. 매일 정성이 담긴 재료 손질과 직접 담근 치킨 무, 고소하고 바삭한 프라이드와 쫄깃한 전기 통닭구이의 맛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