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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 이라는 용어를 한국에 처음 들여온 기업 "브레드가든"의 오프라인 매장 비앤씨마켓이 성수에 오픈했습니다. 브레드가든은 1995년부터 홈베이킹 문화를 소개하고, 수많은 베이킹 공개 강좌를 열며 누구나 실패없이 만들 수 있는 프리믹스를 개발하였습니다. 비앤씨마켓에는 국가별, 종류별로 구비된 밀가루, 버터 등 베이킹 재료는 물론, 도구, 포장템까지 갖추어져 있어 주변 베이커리.카페 업자들이 주로 찾으며, 세계 유명 셰프들도 방문하는 베이킹 전문 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