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겸재 정선과 추사 김정희 같은 위대한 예술가 들이 살았던 마을 서촌에는 윤동주, 이상, 노천명 같은 문인들과 박노수, 이상범 같은 화가들이 살았습니다. 서촌의 오래된 골목을 걷는 일은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차곡차곡 쌓인 시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면서 동시에 이 땅에 살았던 수많은 예술가들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입니다.
도보코스 안내
도보코스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통의동 백송터
상촌재
옥인동 윤씨가옥
수성동계곡
윤동주 하숙집터
박노수미술관
이상범가옥
노천명집터
이상의집
금천교시장
소요시간
3시간
만남의 장소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서울 도보 해설 관광) (서촌 한옥마을) 안녕하세요 서촌 도보 해설 관광을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서촌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서울 문화관광해설사 안경실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서촌을 같이 함께 보실 에스라 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터키에서 10개월 전에 한국으로 유학을 온 에스라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에스라 님 저도 반갑습니다 저희가 있는 이 서촌은 경복궁과 인왕산 사이에 있는 마을로 큰길을 따라 걷다가 골목 안쪽으로 한 걸음 들어오시면 옛 정취를 느끼면서 걸을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데 혹시 서촌에 대해서 알고 계셨나요? 저는 평소에 주변 친구들한테 북촌 한옥마을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서촌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자, 그러면 이 '서촌'이라는 명칭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려볼게요 서촌은 경복궁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이렇게 큰길을 따라 걷다가 한 걸음 안쪽으로 들어오시면 골목골목마다 조선시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예술과 문학,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이 많은 명소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오늘 첫 번째 코스로 백송터를 먼저 들려볼까요? (백송터) 선생님, 근데 여기 나무가 다 베어져 있네요 네, 베어진 모습 보니 좀 안타깝죠 원래 이렇게 수령 300년이 넘었던 통의동 백송은 안타깝게도 1990년 7월에 불어닥친 여름 태풍으로 인해서 쓰러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고사되었어요 안타깝죠 그래서 그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그 쓰러진 나무에서 씨앗을 받았어요 그 받은 씨앗으로 네 군데에 심었는데 지금 심은 네 그루 중에 세 그루가 살아남아서 지금도 잘 자라고 있어요 여기 밑동 보니까 이 나무가 굉장히 컸을 거라는 거 상상이 되시죠? - 네, 맞아요 - 그래서 이 나무가 얼마나 컸는지 높이 16m, 둘레 5m 그런 큰 나무래요 하지만 지금 안타깝게 밑동만 남아서 백송의 흔적을 우리들한테 지금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또한 아까 제가 이 골목길에는 조선시대와 현대 역사의 숨결이 담겨져 있었다고 했잖아요 바로 이 백송터 일대에는 서촌은 조선시대 때 왕족들이 살기도 했었는데 조선의 21대 국왕 영조가 왕위로 오르기 직전까지 살았던 창의궁이 있었던 곳이에요 창의궁은 1907년까지 이곳에 있다가 1908년에 폐궁되었고 2년 뒤인 1910년에 (*일본이 조선의 토지와 자원을 빼앗기 위해 만든 기구)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직원 사택이 이 자리에 지어지게 됐어요 그런데 광복 후에 지어진 사택이 헐리면서 오늘날 이런 모습으로 변모되었어요 에스라 님, 이 백송터를 떠나서 우리 '상촌재'라는 곳을 한번 가볼까요? (상촌재)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가까이에 있는 재래시장인 통인시장을 통해서 쭉 걸어오시다 보면 우리가 서 있는 상촌재가 나옵니다 근데 선생님, 상촌재가 무슨 뜻인가요? '상촌'이란 인왕산 동쪽 자리에 자리 잡은 동네라는 의미로 웃대, 즉 '윗동네'라는 의미로 서촌의 옛 지명 명칭입니다 우리가 있는 상촌재는 경찰청 소유의 옛 한옥 폐가를 1년간 복원하여서 2017년 6월에 전통 한옥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된 곳입니다 여기서 많은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니까 에스라 님도 한번 이곳에서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서촌에 이렇게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니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자, 그럼 우리 다른 곳으로 함께 옮겨보실까요? (윤덕영 집터) 이곳은 벽수산장(윤덕영 집터)입니다 벽수산장은 어느 한 인물과 아주 깊은 관계가 있는데요 에스라 님 혹시 '윤덕영'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나요? 잘 모르겠어요, 어떤 사람이에요? 윤덕영은 대한제국 순종 황제의 비 순정효황후 윤씨의 큰아버지로 당시 한일 강제 병합을 성사시킨 대가로 (*귀족의 위계를 나타내는 칭호) 일본의 *자작의 작위와 은사금을 받아요 매국의 대가로 받은 은사금으로 옥인동 일대의 큰 대지를 사들이면서 이 자리에 프랑스식의 저택인 벽수산장을 짓습니다 여기가 그때 당시의 그 프랑스식 건물이었다고 하시는 거죠? 네 그런데 기둥 두 개밖에 안 남은 거 보니까 믿기지 않네요 네, 맞아요 벽수산장의 건물 철제와 장식품, 타일 등은 프랑스·독일 등의 값비싼 건축 자재를 들여와서 지었다고 해요 하지만 윤덕영은 그 벽수산장에서 살지 못하고 중국계 종교결사회 홍만자회의 법당으로 사용됐다고 해요 아, 그렇군요 지금은 그때 벽수산장의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없어 조금 아쉽네요 네, 그렇죠 윤덕영 저택은 나중에 병원, 장교의 숙소로 활용되다가 1973년 철거되어 골목길에 남은 기둥만이 그때 당시의 흔적만 보여줄 뿐이에요 그러면 우리 또 다른 장소로 함께 이동해 보실까요? (옥인동 윤씨 가옥) 이곳은 수성동 계곡으로 가기 전에 들른 윤씨 가옥입니다 윤씨 가옥은 앞에서 언급한 친일파 윤덕영이 지은 한옥입니다 아까 얘기해 주신 그 사람과도 관련이 있는 곳인가요? 네, 옥인동 47-133번지에 1910년 무렵에 지어진 한옥으로 당시에 윤덕영 소실집으로 불린 곳입니다 1998년 남산골한옥마을이 조성되면서 옥인동 윤씨 가옥을 옮겨놓으려고 했으나 이 건물의 뼈대 훼손이 심해서 옮겨놓지 못하고 그냥 이 자리에 있게 됩니다 지금 현재의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옥인동 윤씨 가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신축해서 재현해 놓은 윤씨 가옥이 있습니다 윤씨 가옥의 내부는 안채와 사랑채가 'ㅁ'자형 구조로 배치되었으며 (*목조건축 양식으로 창방과 직교하여) 건물 앞쪽 기둥머리에는 *익공양식으로서 (보 방향으로 새 날개처럼 뾰족하게 생긴 공포) 당시의 일반 민가에서는 보기 드문 아주 최상류층의 한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윤씨 가옥은 남산골 한옥마을에 그대로 재현해 놓았으니 나중에 그곳에 가서 꼭 한번 확인해 보시기를 추천드릴게요 그러면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볼까요? (수성동 계곡) 선생님, 여기 경치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이렇게 물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평화로운 느낌이 드네요 저는 서울에 이렇게 계곡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신기하고요 네, 계곡답게 이곳은 여름에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명소입니다 - 계곡에 대한 이야기 들려드릴까요? - 네 수성동은 인왕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소리가 유명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인왕산 수성동 계곡은 조선시대에 효령대군과 안평대군의 옛 집터가 있는 곳입니다 수성동의 '동'은 당시에 골짜기, 계곡이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조선시대 한성의 역사를 간략하게 서술한 부지) 2백여 년 전 서울의 모습을 담은 *<한경지략>에 '인왕산 기슭에 있으니 골짜기가 그윽하고 깊숙하여 시내와 암석이 빼어나 여름에 놀며 감상하기가 가장 좋다'라고 쓰여져 있을 정도로 이곳은 경관이 매우 빼어난 곳입니다 에스라 님, 이 안내판의 그림 무엇인지 아시겠어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요? 그냥 이 주변을 그린 그림 같은데, 맞나요? 네, 맞아요 이 그림은 조선 후기 영조 때인 (*조선 후기에 활동한 문인화가로서) 1751년 *겸재 정선이 인왕산 남쪽 기슭에서 (진경산수화가 대대적으로 유행하는 계기를 만든 선구적인 인물이다) 북악산 계곡 자락을 그린 (*경치가 좋아 지정된 장소) 장동 일대의 *경승지 여덟 곳을 화폭으로 그린 그림 중에 '수성동'이라고 하는 그림이에요 겸재 정선은 우리나라에 실재하는 경관을 묘사한 진경산수화 화풍을 세운 대표적인 조선 후기의 화가입니다 그럼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볼까요? (이상범 가옥) 선생님, 여기 정말 사람이 사는 곳처럼 보이는데 한옥을 잘 보여주는 곳인 것 같아요 - 네 맞아요, 예쁘죠? - 네 네, 이곳은 청전 이상범 화백이 1929년부터 197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43년간 거주한 곳이에요 이상범 화백은 겸재 정선으로부터 이어 내려오는 한국 전통의 진경산수화 화풍을 시대에 맞게 소화하며 먹을 이용한 묵법으로 '청전 양식'이라는 독자적인 화풍으로 한국의 산천을 그려낸 작가예요 서촌은 정말 예술의 마을이네요 이렇게 곳곳에 있는 명소들과 함께 선생님의 해설과 함께 서촌의 매력을 조금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네, 그렇죠 이상범 가옥을 시작으로 해서 작가 이상의 집, 박노수 미술관과 함께 한국의 근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서촌이에요 나중에 안으로 들어가시면 청전 이상범 화백의 청전 양식으로 그려진 그림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한번 둘러보셔서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우리 이제 다른 장소로 함께 또 이동해 보실까요? (이상의 집) 선생님, 여기 되게 예쁘게 생겼는데요 혹시 어떤 곳인가요? 이곳은 여기 보시면 '이상'이라고 하는 문인이 살았던 곳입니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이상은 1910년 이곳 사직동에서 태어나서 안타깝게도 스물일곱 살에 요절하고 말아요 그리고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그가 세 살 때에 (*입양에 의하여 혼인 중의 출생자와 같은 신분을 취득한 자) 큰아버지의 집에 *양자로 들어오면서 스물세 살까지 20년 동안 살았던 그런 장소예요 좀 예쁘게 보이셨죠? 천장을 보시면 이 천장은 (*목조건축물의 골격이 완성된 다음) 한국의 전통 가옥 *서까래에다가 (도리와 도리 사이에) 이 공간은 현대식의 갤러리로 (도리와 직각이 되게 걸쳐놓는 건축 부재) 리모델링을 했어요 그래서 생애의 대부분을 이곳에 보냈던 천재와 광인이라는 꼬리표와 함께 그의 열정적인 예술혼을 느끼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늘 열려있는 문화공간으로써 활용되는 곳입니다 에스라 님과 서촌의 골목길을 해설하다 보니 어느덧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 해설 어떠셨어요?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저는 서촌에 대해서 솔직히 잘 모르고 있었어요 오늘은 이렇게 선생님과 함께했으니까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저도 에스라 님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오늘 방문하신 이 서촌 코스는 미리 어디를 갈 것인가 굳이 정하지 않아도 마음이 가는 대로 이 골목 저 골목 다니시면서 매력을 찾는 것도 이 거리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와 같은 해설사를 통해 골목에 대한 역사와 문화, 전통을 함께 들으면서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이 서촌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네,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서촌이 너무 예쁜 것 같고 오늘 가보지 못했던 곳들도 다시 와서 꼭 가보고 싶네요 그렇죠 서울시는 제가 오늘 에스라 님께 해설을 해드린 서촌 도보 해설 관광 외에도 다양한 코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dobo.visitseoul.net에서) 인터넷 검색창에 서울 도보 해설 관광을 검색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자세한 코스에 대한 설명과 예약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또 서울 곳곳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릴 수 있는 서울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서촌 한옥마을을 해설해 드린 서울 문화관광해설사 안경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서울 도보 해설 관광) (서촌 한옥마을)
코스이용 TIP
모든 코스가 도보로 평균 2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초등 저학년과 유치원생의 경우는 체력적으로 힘들거나 해설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 이상 신청하시길 권장합니다.
통의동 백송은 높이 16m, 흉고둘레 5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웠던 백송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나 1997년 7월의 집중폭우로 쓰러지면서 현재는 밑동만 남은 상태입니다.
상촌재
종로구에서 2017년 6월에 개관한 전통한옥 문화공간입니다. 장기간 방치되어있던 경찰청 소유의 한옥 폐가를 2013년 종로구에서 매입해 1년여에 걸쳐 복원하였습니다. 19세기 말 전통한옥 방식으로 조성된 상촌재는 안채, 사랑채, 행랑채, 별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옛 중인들의 주택을 상정하여 건설했습니다.
옥인동 윤씨가옥
1919년 지어진 가옥으로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집을 똑같이 복제해 만든 집이 있습니다. ㄷ자형 안채에 사랑채 구실을 하는 마루방과 대문간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ㅁ자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안채 앞쪽의 기둥 머리를 일반 민가에서는 보기 드문 익공양식을 채택하는 등 당시 최상류층 주택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수성동계곡
조선시대 계곡의 물소리가 요란하다하여 수성동으로 불린 계곡은 경치가 뛰어나 많은 시인묵객들이 사랑하던 장소였습니다. 겸재 정선은『장동팔경첩(壯洞八景帖)』에 돌다리인 기린교가 있는 수성동을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이곳에 있던 옥인시범아파트를 철거하고 수성동계곡을 복원하였습니다.
윤동주 하숙집터
종로구 누상동 9번지는 윤동주 시인이 연희전문학교를 다니던 시절인 1941년 5월에서 9월까지 약 다섯 달간 하숙했던 소설가 김송의 집이 있던 곳입니다. 지금은 당시의 한옥은 없어지고 3층의 다세대주택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십자가’, ‘태초의 아침’, ‘못자는 밤’ 등 10편의 시를 썼다고 전해집니다.
박노수 미술관
원래 윤덕영이 딸과 사위를 위해 벽수산장 남쪽에 지은 집입니다. 1930년대 근대 건축가 박길룡이 설계한 2층 벽돌집으로 한식과 양식의 건축기법에 일본식과 중국식이 섞여 있는 독특한 형태로 1972년부터 박노수 화백이 소유했습니다. 2011년 집과 함께 미술작품과 수석 등 총 994점을 종로구에 기증했습니다. 종로구는 기증 작품을 바탕으로 서울시 문화재자료 제1호인 이집을 구립 박노수미술관으로 2013년 9월 개관하였습니다.
이상범 가옥
이 집은 청전 이상범(1897~1972) 화백이 1929년부터 197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43년을 거주한 곳입니다. ㄱ자 안채와 ㅡ자 행랑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도시형 한옥입니다. 옆에 붙어있는 청전화숙은 1938년 신축되어 작품 활동과 제자 양성에 힘쓴 곳입니다. 2005년 등록문화재 제17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상의 집
이 집은 2009년 문화유산국민신탁이 매입하여 문화공간으로 개방한 곳입니다. 《날개》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 이상이 큰아버지의 양자로 들어와 스물세 살 때까지 20년간 살았던 집이 있던 곳입니다.
본 코스는 보행약자(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를 위한 코스입니다.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을 시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보행약자 1명당 보호자 최소 1인 이상 동반 ※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사용자의 경우 보호자 1인당 보행약자 최대 4인까지 동반 가능
희망하시는 날짜 및 코스에 활동가능한 해설사가 없는 경우 예약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예약확인을 위해 도보관광 사무국(02-6925-0777)에서 확인 연락이 진행됩니다.(최소 5일~한달 전)3회 이상 전화통화가 이뤄지지 않을 시 예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해설 진행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서 도보관광 사무국과 서울문화관광해설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및 기타 기상악화(폭염, 태풍, 폭우 등)로 인해 도보관광 운영이 어려운 경우 모든 예약은 일괄 취소됩니다. (관광일 전날 기준)
Reservations must be made at least three days prior to the tour date.
Additional reservations, one or two days before the tour starts, are only allowed for the tour that is already fixed.
In the case of group tour, more than 10people, please contact us by e-mail.
Reservations for the following month are available from the 15th of the current month.
Please refrain from participating in any tour programs should you be experiencing any symptoms, including fever, coughing, congestion, muscle pain, stuffy nose, and/or sore throat.
Reservations for tourists 14 years & under without an accompanying adult or guardian shall be canceled on site.
All reservations will be canceled in the event of a weather warning being issued. (e.g. heatwave, typhoon, heavy rain, fine dust, etc.) (Cancellation will be processed immediately upon implementation)
※ Please always check the weather warning on the day of the reservation on the site below.
(https://www.accuweather.com/en/kr/seoul/226081/weather-forecast/226081)
The Seoul Guided Walking Tour administration office and tour guide affiliates are not responsible for any accidents that happen to occur during the tour program.
Reservation shall be made at least 1 week before the tour day.
The course is for tourists with mobility problems (Senior, people with disability, stroller user).
You may not use the course without an assistant (or companion) ※ At least one assistant shall accompany a tourist with mobility problem ※ In case of electric assisting device users (electric wheelchair, electric scooter users), one assistant may accompany up to 4 tourists with mobility problem
Reservation may be canceled when a guide is unavailable on the desired date and course.
Seoul Guided Walking Tour Office (02-6925-0777) will contact you to confirm reservation. (At least 5 days~1 month before tour day) Reservation may be canceled when Seoul Guided Walking Tour Office cannot reach you for more than 3 times.
Seoul Guided Walking Tour Office and Seoul culture and tourism guide are not liable for the safety accidents during the Seoul Guided Walking Tour.
All reservations will be canceled in the event of a weather warning being issued. (e.g. heatwave, typhoon, heavy rain, fine dust, etc.) (Cancellation will be processed immediately upon implementation)
※ Please always check the weather warning on the day of the reservation on the site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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