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발코니에서 드넓은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집.
낙산공원 정상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거실로 이어진 개인 발코니에서 서울성곽과 이화마을, 종로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과거와 지금을 여러겹의 레이어로 내려다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낙산공원 정상 옆에 위치한 이 곳에서는 거실이나 개인 발코니에 앉아 남산부터 종로시내, 한양도성까지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오래된 붉은 벽돌집 원형을 유지한 채 내부를 리모델링 해 유니크한 매력으로 재탄생한 공간으로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 해 있으면서 도시에서 한 발 벗어난 조용한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각 숙소별 개인발코니 및 360도 파노라마 뷰의 루프탑이 특징인 이 곳에서 머무르는 것 만으로 특별해 지는 편안한 시간을 경험하세요.풍부한 채광과 높은 층고, 페인트월로 마무리 된 이 집은 프랑스에서 직접 가져온 조명과 액자와 포스터를 더하여 심플하면서도 감성 돋는 공간이 되어드릴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