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리 하우스는 남산타워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너비 3미터가 넘는 통창을 통해서 남산타워와 성곽길이 보이는 전망이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서울의 40년 전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창신동의 골목골목을 구경하며, 잠시 쉬어가시려는 분들에게 스테리 하우스를 추천합니다. 별 헤는 집은 언덕 위에 있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택시를 타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객실소개
스테리 하우스가 생각하는 것
1. 청결
- 청결은 숙소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며, 호스트가 직접 청소함
- 매번 침구류와 수건은 새로운 것으로 교체됨
2. 침구류
- 고급 호텔에 들어가는 헝가리 거위털 구스를 사용함
- 매트리스와 토퍼를 따로 구비하였고, 모든 침실 조명은 전구색을 사용하여, 쾌적하게 숙면할 수 있음
3. 공간
- 2개의 침실과, 거실, 주방, 쇼룸으로 구성
- 옛 단독주택을 창신동 분위기에 맞추어, 우드 클래식 앤틱 컨셉으로 전체 리모델링 된 공간
4. 음악&시네빔
- 창신객잔에 머무시는 동안 음악, 영화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람
-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와 엘지 시네빔이 준비되어있음(넷플릭스)
객실유형, 객실 수, 수용인원
객실유형
객실 수
수용인원
더블룸
2
4
추가옵션
세탁기
WIFI/인터넷
부엌(조리기구)
냉난방
욕실물품
개인화장실
교통 정보
<대중교통>
1) 창신역과 동대문역 ▶ 종로03번 마을버스 탑승
- 낙산삼거리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낙산삼거리역은 낙산에 가장 윗꼭대기입니다. 그쪽에서부터 걸어 내려오는 풍경을 감상하시면서 오시는 길은 운치가 있답니다. 건축학개론, 도깨비 등등의 촬영지인 이곳에서 커피 한 잔, 인스타 한 장 찰칵. 호스트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코스입니다.)
2) 동대문역에서 직접 올라가는 코스
- 호스트가 매일매일 오르는 길이며 제일 짧은 거리임
- 3분 정도 가파른 등산길과 완만한 6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