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11분 거리에 위치한 민규당 바이 버틀러:리는 한옥으로 최대 2명까지 이용하실 수 있는 독채입니다.
최대한의 전통적인 요소들과 최소한의 현대적인 요소로 현대한옥을 제작하였고, 한지와 나무의 결을 살리는 인테리어로 따스한 분위기를 더하였습니다.
서촌에 위치하여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지점입니다. 또한 한국의 옛 문화를 그리워하거나 체험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머무르는 장소입니다. 근처에 경복궁과 많은 맛 집들이 있어 머무르는 동안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소개
- 한옥 독채인 민규당 바이 버틀러:리는 더블룸으로 사랑방, 욕실, 부엌, 마루,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음
- 최대 이용인원은 2인으로, 2인이상 이상 예약은 불가함.
- 예약인원 외 추가인원 출입 적발 시 1인/1박 $50의 벌금이 부과됨
- 욕실에는 샴푸, 바디워시, 칫솔, 치약, 헤어드라이어 등이 비치되어 있음
- 침실 및 세탁시설로 침대, 세탁기, 수건, 화장지 등이 준비되어 있음. 장기숙박 또는 머무는 도중 세탁이 필요할 경우 숙소 내 세탁기 이용 가능
- 주방에는 기본 조리도구, 식기, 조미료 등이 준비되어 직접 만든 음식이나 가져온 음식을 다이닝룸에서 즐기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