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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체험업

지금(ZIKM)

제작일 : 2021.09.09 / 수정일 : 2022.03.17
상호명
지금(ZIKM)
지역
광화문
시간
체크인 : 16:00 / 체크아웃 : 11:00
구사가능외국어
영어
상세정보
  • 서울 동대문의 서울성곽 옆, 한양도성박물관 뒤에 위치한 ‘지금(zikm)’은 100년 된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조화된 현대식 디자인이 인상 깊은 공간입니다.

    눈에 거슬리지 않고 단아한 공간입니다. 안전한 공간에서 집착을 버리고 오염된 마음을 순화시키는 공간, 휴식의 장소, 영감의 원천, 치유의 영역으로 준비했습니다.

    물건은 적어도 많아도 불편합니다. 딱 필요한 만큼 준비했습니다. 단순하고 심플하게 비우고 낮춰 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한옥을 통해 이야기하고픈 '집'의 진정한 의미일 터.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지금zikm'이 반가운 이유입니다.

    조용한 공간 안에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공간, 자신의 빛을 찾아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지금zikm' 즐겨보세요.
객실소개
  • - 34평의 독채형 객실과 마당으로 구성되어, 객실은 다시 안채와 사랑채로 나뉨
    - 디자이너 가구인 Artek, Herman miller, 식기는 광주요와 Alessi가 비치되어 있음. Artemide 조명 대부분은 주인의 취향을 반영한 디자이너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구비해 감각 있는 공간으로 꾸밈
    - 안채 지붕을 덮었던 옛 기와를 얹어 집의 흔적을 남긴 사랑채는 낙산 성곽이 눈 앞에 펼쳐지는 파노라마 창이 인상적임. 문을 모두 열어 놓으면 안채 침실에서도 사랑채 창 너머 성곽길이 훤히 보임
    - 비가 오면 마당의 마사토 위로 낙숫물이 똑똑 떨어져 자국이 생기는데 그 모습이 제법 운치 있음
    - 침대에 누우면 깜깜한 하늘 너머 별을 셀 수 있는 집, 비가 오면 처마 끝에서 똑똑 떨어지는 빗방울의 운율을 서라운드로 듣고, 옛집이지만 자연과 대응하는 데는 최첨단에 있는 장소임
객실유형, 객실 수, 수용인원
객실유형 객실 수 수용인원
더블룸 2 2
추가옵션
  • TV
  • 세탁기
  • WIFI/인터넷
  • 개인화장실
  • 욕실물품
  • 부엌(조리기구)
  • 냉난방
교통 정보
<지하철>
- 동대문역(1호선, 4호선) 9번 출구에서 도보로 5~7분 소요
- 동대문 성곽공원으로 올라온 후 한양도성박물관 뒤쪽으로 이동
- 건물 뒤쪽 성곽길 따라 100~150미터 정도 이동
- 한옥 4채 중 맨 윗집으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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