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송파나루역, 몽촌토성역, 석촌호수, 롯데 타워, 올림픽 공원, 송리단길이 모두 도보거리에 있으며, 특별한 날이나 여행 중에 머무를 수 있는 편안하고 시크한 감성의 숙소입니다.
최근 소방규정에 맞춰 화재경보기, 소화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비상대피로 안내를 갖추고 있으며, 도시민박업 허가와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안전한 숙소입니다.
객실소개
- 호텔리어 경력 6년의 호스트 캘리아가 호스트만의 감성으로 셀프 인테리어하여 상큼하고 쾌적하게 변신한 반지하 아지트 공간에서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음 -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넷플릭스와 읽을거리(책) 등도 제공함 -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50인치 TV, 무선청소기, 가스렌지, 전자렌지 등 장기숙박에 필요한 전자제품들과 비품들도 준비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