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역에서 걸어서 3~5분, 숙대입구역에서 걸어서 5~8분정도에 위치한 옛날식 집입니다.
*장점으로는 1호선과 4호선 모두 접근이 용이하기에 저렴한 가격에 3~4명이 서울에서 묵기에 좋고, 별도 주방이 있어 음식 등을 만들어 먹기에 좋습니다.
* 단점으로는 옛날 집이라서 집이 넓직하지 않고, 게스트 숙소(안채)이외에 다른 방(별채)에 호스트가, 혹은 다른 게스트가 묵을 수 있어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객실소개
- 방 2개와, 부엌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은 마당이 있는 집임
- 화장실은 호스트 내지 다른 게스트와 공용
- 퀸사이즈 침대 1개, 싱글 침대 2개로 4명이 묵기에 가장 적당함
- 인터넷 티비가 설치되어 있음
- (여름)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겨울) 개별 난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