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외국인 방문객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9월 11일(금)부터 10월 10일(토)까지 서울시내에서
'2015년 외국인 관광객 환대 주간'을 운영하여 관광객 안내 서비스를 늘리고 풍성한 거리행사를 개최한다.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 관광안내 서비스 및 거리공연 실시 등의 내용으로 임시 관광안내소 운영(9곳)
관광안내 및 방문 이벤트 실시한다.
관광특구내 9개 지역 (관광특구협의회 지역별)
- 명동, 남대문, 북창동, 다동·무교동, 이태원, 동대문, 종로·청계, 잠실, 강남마이스
- 외국어 안내원, 움직이는 관광안내원 및 한국방문위 친절대사 등 안내요원 배치
- 관광 안내지도, 가이드북 등 관광 홍보물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