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40여 년 세월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대장간. 형제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구, 건축 기구뿐 아니라 모든 품목을 생산한다. 물품 제작 외에도 우리 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옛날 농기구, 전통 기구를 체험하고 싶다면 한번 들러볼 것을 추천한다.
• 이곳은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 중에서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자산인 서울미래유산을 오래가게 여행에서 만나보세요.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