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2대가 운영하는 대장간으로 1대 사장 박경원 씨는 대장장이가 된 지 60년이 넘은 장인이다. 아버지와 함께 일하는 아들 박상범 씨 또한 대장장이가 된 지 26년으로 서로 도와가며 불광대장간을 지켜나가고 있다. 불광대장간에서 만드는 모든 도구는 공장에서 만든 것과는 차별화된 수제품이다.
• 이곳은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 중에서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자산인 서울미래유산을 오래가게 여행에서 만나보세요.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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