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나라박물관은 1999년에 종이미술박물관으로 개관하여 세계제일로 우수했던 우리나라의 종이와 K종이접기, 종이문화를 부활, 재창조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8년에 종이나라박물관으로 재개관하면서 뛰어난 우리나라의 종이접기, 종이문화를 연구하여 소개하는 것을 넘어 공예·예술품으로서의 종이의 우수한 역할에 주목하여 새로운 문화예술 장르로의 개발을 제시, 현대종이문화예술작품을 발굴, 전시, 교육함으로서 한국의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창조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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