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벽돌로 둘러싸인 책의 숲’이라는 뜻을 지닌 소전 서림은 책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이다. 이용객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 책을 통해 성장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는 공간이다. 소전 서림 내부에는 온전히 책에 빠져 즐길 수 있는 개인 공간도 있지만 ‘예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인 예담이 있다. 예술 및 인문학 서적들을 볼 수 있는 곳이며 테마 전시, 강연, 공연 등 책과 관련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는 유료 도서관이며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조금 더 책에 둘러싸여 즐거운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소전 서림을 방문해 보자.
#청담도서관 #청담북카페 #청담서점 #청담동핫플 #청담혼자놀명소 #소전서림 #서울핫플추천 #도서관 #청담동조용한곳 #서울혼자놀기 #서울프라이빗도서관 #문학도서관 #북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