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 단오
국립민속박물관은 2019년 단오를 맞아 오는 6월 7일(금) 「여름의 시작, 단오」 세시 행사를 개최한다. 단오와 관련된 전통 세시 체험과 공연 등 총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세시체험은 선착순으로 참가 가능하며 공연은 별도의 접수 없이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 2019년 국립민속박물관 단오 프로그램
- 수리취떡, 오미자차 나누기
- 쑥향낭 만들기
- 단오부적 찍기
- 단오부적 만들기
- 단심줄 강강술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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