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성북동 문화재 야행'이 오는 6월 22~23일에 개최된다. 성북동을 대표하는 문화재와 문화시설들이 야간까지 개방되고 부제에 맞게 성북동의 역사·문화·예술 이야기가 홀로그램, 프로젝션맵핑 등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전통의 기술을 가진 무형문화재 장인들도 함께하며 체험프로그램과 공연프로그램에서 만날 수 있고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디지털 기술, 3가지 주체의 결합으로 작년보다 더욱더 풍성해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