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평론가 최민(1944-2018)의 유족이 서울시립미술관에 대량으로 기증한 최민 컬렉션을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최민이 소장했던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과 그의 글을 통해 비평가가 작품을 보는 관점 및 시각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최민이 견지했던 ‘본다는 행위’에 대한 열린 태도를 바탕으로 관객이 자신의 시각과 경험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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