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piknic)에서 열리는 '정원'을 테마로 한 <정원 만들기 GARDENING>는 '치유의 전시'로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전시이다. 정원을 돌보고 가꾸며 이러한 노력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는 전시라고 한다. 새싹이 자라는 봄부터 열매를 맺고 지는 늦은 가을까지의 생명을 느끼며 자연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과 정원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설치미술과 최정화, 영화감독 정재은, 그래픽 디자이너 박연주, 박미나 작가 등의 작품들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 이미지 제공: 피크닉 pik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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