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의 순환 (Circulation of Placeness)>展은 대한민국에서 세계로 선도해 나갈 차세대 미디어아티스트 5팀이 서울의 역사 및 문화 중심지였건 ‘동대문’을 디자인, 건축적 관점에서 해석하여 미디어 프로젝션과 3D 디지털 아트로 표현한 작품들을 DDP 상설 미디어아트 플랫폼인, 디자인 랩 1층 '미디어아트갤러리'와 '투명 미디어월'에서 선보입니다.
※ 본 콘텐츠는 S-TCEP 얼라이언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S-TCEP’은‘Seoul-Tourism, Culture, Exhibitions, PerformingArts’의 약자로 서울의 관광·문화·공연·전시 분야 협의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