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 서울시향과 첫번째 콜라보을 가진다. 어린 시절의 신동으로 시작해 지금은 수려한 미모를 가진 중견 음악인으로 성장한 그가 고른 우아한 합주곡과 파격과 혁신을 가져온 전주곡들을 5월의 밤빛에 품긴 예술의 전당에서 만나보자.
※ 본 콘텐츠는 S-TCEP 얼라이언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S-TCEP’은‘Seoul-Tourism, Culture, Exhibitions, PerformingArts’의 약자로 서울의 관광·문화·공연·전시 분야 협의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