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박우혁: 코스모스》는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의 그래픽 디자인 작업과 그래픽 작업을 단초로 발전된 예술작업이나 그 반대의 경우에서 발견되는 ‘그래픽적’ 파편들을 통해 진달래&박우혁의 작업 세계를 보여주는 전시다. ‘타이포그래피’를 주제로한 이번 전시에서는 활자의 배열이 두드러지는 작품뿐만 아니라, 이미지적 해석이 두드러지는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 본 콘텐츠는 S-TCEP 얼라이언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S-TCEP’은‘Seoul-Tourism, Culture, Exhibitions, PerformingArts’의 약자로 서울의 관광·문화·공연·전시 분야 협의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