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소장품전 VOL.1 <TELE+VISION 내일의 기억> 전시는 DDP 소장품 상설전시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로, TV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 시작한 1925년 이후로 TV의 기능과 형태, 디자인의 역동적인 발전사를 한 눈에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이번 전시는 진공관식 흑백 TV부터 거대한 가구 형태의 콘솔형 TV, 트랜지스터의 발명으로 소형화, 이동을 가능케 한 포터블 TV, 우주시대의 꿈을 보여주는 캡슐 TV, 그리고 이제까지 미처 보지 못했던 지난 세기의 신기한 TV들을 소개합니다.
※ 본 콘텐츠는 S-TCEP 얼라이언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S-TCEP’은‘Seoul-Tourism, Culture, Exhibitions, PerformingArts’의 약자로 서울의 관광·문화·공연·전시 분야 협의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