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그라모폰의 간판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중인 리사 바티아슈빌리도가 한국 청중과 첫 만남을 가진다. 담담한 서정성이 돋보이는 연주로 3월24~25일에 선보이는 곡은 그녀의 어릴 적 명성의 시작이 되어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과 시벨리우스의 관현악 작품의 정수인 교향곡 6번을 롯데콘서트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본 콘텐츠는 S-TCEP 얼라이언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S-TCEP’은‘Seoul-Tourism, Culture, Exhibitions, PerformingArts’의 약자로 서울의 관광·문화·공연·전시 분야 협의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