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 앞의 러시아 거장 미하일 플레트뇨프가 한국을 방문을 한다. 구 소련때 부터 지금까지 자신만의 개성을 녹여낸 러시아 발레음악을 한국인 최초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선우에권과 같이 선보인다.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정확한 미하일 플레트뇨프의 지휘로 이번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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