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년에 창단되어 수많은 거장 지휘자들의 손길 아래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 반열에 오른 뮌헨 필하모닉(Münchner Philharmoniker)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내한공연을 갖는다.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거둔 차세대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협연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본 콘텐츠는 S-TCEP 얼라이언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S-TCEP’은‘Seoul-Tourism, Culture, Exhibitions, PerformingArts’의 약자로 서울의 관광·문화·공연·전시 분야 협의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