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들이닥친 팬데믹과 우리 주변에 일어난 많은 변화들을 돌아 보면서, 앞으로 살아 나갈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것을 목적으로한 전시이다. 전시를 열며, 세계를 덮친 팬데믹,일상을 삼켜버린 팬데믹, 외로운 시간 힘든 싸움, 일상 회복을 위한 디자인, 우리가 드린 디자인, 총 6단계로 구성되었으며. 팬데믹을 겪어온 우리들의 지난 시간들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됬으면 한다.
※ 본 콘텐츠는 S-TCEP 얼라이언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S-TCEP’은‘Seoul-Tourism, Culture, Exhibitions, PerformingArts’의 약자로 서울의 관광·문화·공연·전시 분야 협의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