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친근한 숫자를 예술 속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아트적 가치의 충분성을 인정 받은 바르도의 입술 로고에 숫자를 조합한 ART NFT “Numéro BARDOT” 누구나 가슴속에 하나쯤은 의미를 부여한 숫자가 있을 터. 뉴메호 바르도는 숫자가 갖는 지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는다.
NFT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샤넬도, 스타벅스도 NFT를 발행하는 시대이지만, 정확한 쓰임새를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제대로 된 사용처와 가치를 제시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대다수이다. 뉴메호 바르도가 제시하는 NFT의 올바른 가치.이번 전시를 통해 그 의미를 고찰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