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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캠퍼스의 낭만을 간직한 카페&예술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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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어참치 참치와 더불어 30여 년을 살아온 사장은 자타 공인 참치 박사로,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참치를 맛볼 수 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카운터에는 일곱 자리밖에 없으므로 예약 필수이다.

스노브 2층 가정집을 개조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페. 군더더기 없이 재료도 장식도 깔끔한 것이특징. 케이크 외에도 초콜릿, 캐러멜 등 일본식 디저트들도 맛볼 수 있다.

마포진짜원조최대포 60년 전통의 돼지고기집. 달콤한 돼지갈비나 담백한 소금구이로 시작해서 쫄깃쫄깃한 돼지껍데기로 마무리하는 이 집만의 먹는 순서가 있다. 맥주보다는 소주가 제격인, 서민적인 분위기의 음식점이다.

서강8경 한강의 빼어난 경치와 함께 낮에는 다양한 음료 위주, 밤에는 와인, 위스키 등을 즐기는 품격 있는 레스토랑이다.

마차횟집 자연산 회와 해물을 즐길 수 있는 곳.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 실내는 넓지는 않지만 깔끔한 편이며, 메뉴는 양식과 자연산으로 나뉘어 있는데 약간의 가격 차가 난다. 1 reviews

라룬비올렛 비스트로 개념의 프랑스 요리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패스트리 위에 달팽이를 얹은 에스카르고, 닭다리살을 동그랗게 말아 만든 발로틴 등이 독특하다. 가니미소파스타도 인기 메뉴. 진하면서도 무게 있는 맛의 요리가 와인을 부른다.

[백년가게] 역전회관 1929년을 시작으로 1958년까지 29년간 순천의 영동에서 상호명 '호삼식당', 그 후 2대째 1962년 서울 용산에 터를 잡고 역전식당이라는 상호명으로 영업을 시작, 1990년 지금의 역전회관으로 개명 후 3대째 역사와 전통 그리고 맛을 지켜오고 있으며 서울의 역사가 오래된 가족과 외식하기 좋은 맛집이다.

당고집 일본의 당고라는 떡꼬치의 일종을 한국식으로 만드는 곳. 둥근 모양의 떡을 꼬치에 끼운 후 단팥이나 녹차 팥, 딸기 팥 등의 고물을 올렸다. 그 외에도 일본식 카레와 오니기리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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