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죠!
저는 번역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울시 가이드북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서울 공식 관광 가이드북 2016~2017의 번역 관련 질문입니다.
국문, 영문, 일문, 중문 총 4가지로 나와있던데요.
가이드북 작업 순서가 맨 처음에 국문 원고를 번역해서 그 다음에 영문, 일문, 중문 버전으로 나오게 되는 건가요?
당연히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번역 과정 없이 아예 처음부터 영, 일, 중으로 씌여지는 건지 확인이 필요해서 여쭤봅니다.
여기에 묻는 게 맞는 건지 애매하지만, 모든 질문을 환영한다고 하셔서요^^
혹시 다른 부서에 여쭤봐야 하는 부분이라면 담당 부서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 작성일 :
- 2017-04-10
- 작성자 :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가이드북은 국문 원고를 바탕으로 4개국어(영문, 일문, 중문간체, 중문번체) 번역이 이뤄집니다. 그 밖에 가이드북에 관련한 문의사항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 대표홍보물 담당자 : 02-3788-084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