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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슈즈디자인연구소의 대표는 14살에 서울에 올라와 그때부터 구두 만드는 일을 배웠습니다. 구두를 잘 만들고 싶어서 서울의 유명한 수제화 골목을 다 거치고, 그것도 모자라 프랑스와 이태리로 구두 유학까지 다녀왔다고 합니다. 구두 장인이 신발을 잘 만든다는 소문이 청와대까지 닿아, 영부인의 버선코 구두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은 서양식 구두뿐만 아니라 한국의 한복과 잘 어울리는 한국적인 디자인을 찾아 연구와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