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대공원'은 자연 속에서 역사와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이다. 축구장 80개 크기에 이르는 17만평 규모의 공원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신라역사문화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황룡사 9층 목탑의 실제크기 82m를 그대로 음각으로 새긴 유리타워 '경주타워'는 경주의 문화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했다. 신라의 유구한 문화재를 첨단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인터랙티브 영상 전시로 펼치는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아트)'와 전국 최초의 맨발 전용 둘레길 '비움 명상 길', 국내 유일의 야간 체험형 산책 코스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는 여유로운 휴식에 재미와 체험을 더한다. 특히 2020년 문화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을 수훈한 박대성 화백의 작품이 전시돼 있는 솔거미술관은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관광객의 주목을 받으며 한국관광공사와 1박2일 등 다양한 방송과 글로벌 광고의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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