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청계천:대중문화 '빽판'의 시대
<메이드 인 청계천:대중문화 '빽판'의 시대> 展이 8월 24일(금)부터 11월 11일(일)까지 청계천박물관에서 열린다.
<메이드 인 청계천>은 청계천에서 만들어진 유·무형의 자산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 전시로, 이번이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이다. 1960~80년대 청계천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성행했던 추억의 빽판, 빨간책, 전자오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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