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의 올해 첫 실내악 공연은 선후배 사이었던 슈만과 브람스의 곡으로 채워진다. 서울시향 현악 주자들, 첼리스트 지안 왕,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슈만의 아내 클라라에 대한 사랑이 담긴 피아노 사중주와 브람스의 격정적인 피아노 삼주중 1번을 들려준다.
※ 본 콘텐츠는 S-TCEP 얼라이언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S-TCEP’은‘Seoul-Tourism, Culture, Exhibitions, PerformingArts’의 약자로 서울의 관광·문화·공연·전시 분야 협의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