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미술관에서 <상어, 새로이 일주하다 Shark, Bite the New World> 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예고없이 새로운 시대를 맞닥뜨린 오늘의 일상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전시 제목에 재등장한 상어는 넓은 바다에서 진취적인 삶을 영위하는 상어 그 자체이며, 전시의 주인공은 낯선 일상 앞에 놓인 누구라도 될 수 있다. 작가들이 풀어놓은 작품세계를 통해 새 일상을 일주(一周)하는 각자의 시각과 방법을 발견하길 바라며 《상어, 새로이 일주하다》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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